외모 트렌드
아일릿 원희가 먹는다는 이것... 따라 하면 ‘흰 피부’ 될 수 있을까?

5세대 대표 걸그룹, 아일릿 원희가 ‘레몬 먹기 개인기’로 화제를 모았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원희는 “신 음식을 잘 먹는다”며 레몬 세 조각을 표정 변화 없이 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멤버 중 유일하게 레몬을 잘 먹는다는 그는 레몬 먹기 대결에서도 주저함이 없었다.
아기처럼 맑고 흰 피부를 가진 원희가 좋아하는 레몬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다.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부 노화를 늦추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과 색소 침착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하지만 아무리 비타민C를 잘 먹는다고 해도, 경구 섭취만으로 피부층까지 충분한 농도를 전달하긴 어렵다. 체내 대사 과정을 거치면서 피부에 도달하는 양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빠른 미백을 목표로 한다면, 홈케어 효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작용하는 레이저 시술이나 주사 시술이 보다 효율적이다.

칙칙한 피부 톤+탄력 개선을 동시에 원한다면? – ‘샤이닝리쥬란’
대표적인 스킨부스터 시술인 리쥬란은 연어 DNA 유래 성분(PDRN)을 주성분으로 하는 주사제로, 손상된 피부 세포를 회복시키고 진피층 콜라겐 재생을 촉진한다. 잔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 저하 개선, 피부 장벽 강화에 효과적이다. 샤이닝리쥬란은 여기에 수분과 재생 성분을 함께 주입해 피부결을 더욱 매끄럽게 정돈하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끌어올리는 데 특화돼 있다. 수분 부족이나 탄력 저하로 칙칙해진 피부에 적합하며, 피곤한 인상을 맑고 생기 있게 바꿔주는 데 도움을 준다.
잡티가 걱정된다면? – ‘엑셀브이’, ‘피코레이저’
엑셀브이는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혈관·색소 레이저로, 홍조·기미·잡티 개선에 효과적이다. 피부톤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경우에 적합하며, 염증성 여드름 자국에도 사용할 수 있다. 피코레이저는 피부 속 미세 색소를 빠르게 파괴하는 방식으로, 잡티나 주근깨, 피부결 정리에 유리하다. 두 색소 침착 레이저 시술을 동시에 병행하면 넓은 범위의 색소 문제에 대응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크다.
촉촉한 ‘물광’ 피부를 원한다면? – ‘슈퍼미라클물광주사’
윤기나는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슈퍼미라클물광주사를 고려할 수 있다. 히알루론산,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등 다양한 피부영양성분을 직접 주입해 수분감과 피부 탄력을 개선한다.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즉각적인 윤광 효과를 주며, 잦은 메이크업이나 계절 변화로 자극받은 피부에 빠른 회복력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이자 스킨부스터 시술로, 최근 강남 피부과를 중심으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 세 가지 시술은 단독으로도 효과가 뛰어나지만, 피부 상태에 따라 병행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더 크다. 예컨대 색소 침착 및 기미 개선은 피코레이저와 엑셀브이로, 피부결 회복은 리쥬란으로, 보습과 윤기는 슈퍼미라클물광주사로 각각 보완하는 식이다. 단, 시술 전후 전문 의료진에게 개인별 피부 상담을 받으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과도한 시술보다는 부작용 최소화를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